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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콘텐츠 공모 FAQ

에어북이 무엇인가요?
에어북은 기사와 책의 장점만을 담은 새로운 형태의 전자출판물입니다.
 에어북은 다릅니다
공모 지원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얼룩소에 가입하고 글을 쓰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모 기간 내에 한 주제에 대해 4편 이상의 글을 완성하면 됩니다.
다른 주제로 여러 번 지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SNS, 블로그, 글쓰기 플랫폼 등에 써 놓은 글이 있으시다면 그 글을 활용하실 수 있고, 새롭게 글을 쓰셔도 됩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글을 얼룩소에 올려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게시물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기 때문에 기존 저작을 올려주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얼룩소에서 활동하시면서 새롭게 콘텐츠를 기획, 작성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이미 출판된 글이거나 출판 계약이 되어있는 글은 미리 출판사나 저작권자와 논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외국어 텍스트의 번역물은 2차적 저작물로서 원저자의 출판 허가가 있어야 번역, 공개 가능합니다. 원저자에게 연락하여 허락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저자의 글을 무단 전재하거나 도용하는 등 얼룩소의 기본 활동규칙 및 운영 정책에 벗어나는 글은 삭제하거나 이용을 제한합니다.
글에 이미지를 넣어도 되나요? 
에어북에 들어가는 이미지는 저작권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곳에서 구한 이미지라고 하더라고 경우에 따라서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이미지도 있기 때문에 License부분을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중복지원 가능한가요?
중복지원도 가능합니다. 다른 주제의 글이라면 동일인이 중복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선정작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공모작은 기존 얼룩소에서 출간된 에어북과 같이 주제에 대한 작가의 전문성, 통찰력, 주제의 시의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대표적인 에어북을 소개해 드릴게요!
탐사, 르포, 취재 <전세사기 특별법의 문제> 이철빈
전세사기 피해 당사자였던 이철빈씨는 다양한 유형의 피해자들을 만나 취재한 내용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분석 <서점의 미래> 류영호
출판업계에서 일하는 류영호 씨는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눈여겨 볼 만한 출판업계 시장 트렌드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연구 <끓는 바다, 녹는 빙하> 윤신영
윤신영 과학전문 기자는 오랫동안 전 세계의 기후 데이터를 살펴왔습니다. 이 책에는 윤신영 기자만의 인사이트로 분석한 기후 데이터가 담겨있습니다.
경험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 김진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 씨는 사건 당사자로서 겪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생생하고 진솔하게 써냈습니다.
노하우 <노키즈 공화국에서 육아하기> 김지영
워킹맘 김지영 씨는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일상&여행
<한 번뿐인 그리스 신혼여행기> 유한균
철학을 좋아해서 그리스에 신혼여행 간 부부 이야기, 지금 당장 읽어보고 싶지 않나요? 당신의 개성과 일상이 묻어나는 글도 환영합니다.
<정병진의 독일살이> 정병진
정병진 전 YTN 앵커는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버리고 떠난 독일 이민 생활 정착기를 에어북으로 펴냈습니다.
사회현상 <공정의 역습> 천관율
천관율 기자는 ‘공정’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배경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짚어냈습니다. 사회적 이슈나 현상에 대한 당신만의 생각과 주장을 담아보세요.
이슈 <의사 VS 정부, 왜 싸울까?> 김양균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지금! 김양균 기자는 의대 정원을 주제로 국민들의 질문을 받고, 직접 취재한 내용을 에어북으로 남겼습니다.
<2023 아시안컵 수모 책임자> 서호정
서호정 축구전문기자는 아시안컵 이후 벌어진 이른바 ‘축협 사태’ 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를 짚었습니다. 이슈의 단편이 아닌, 쟁점과 맥락을 전해주세요.
평론 <갈등이 아니라 혐오입니다> 신승아
책, 영화, 뮤지컬, 음악 등에 대한 평론도 에어북으로 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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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이후 진행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출간 계약서를 받게 됩니다.
계약서 서명이 완료되면 에어북 제작에 들어갑니다.
제작 시작 후 최소 72시간에서 1주일 정도 지나면 에어북 형태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판매됩니다.
공모 기간 동안 매주 5배의 추가 인세가 지급되니 에어북이 출간되면 주변 지인에게 많이 알려보세요!
얼룩소 보상은 어떻게 받는 건가요?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 조회수, 리딩 타임, 신규 가입자 등 내부 기준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포인트는 1주마다 적립되며, ‘1포인트’는 ‘1원’을 의미합니다. 포인트는 1만 포인트부터 출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출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출금 신청 페이지 하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세는 얼마를, 어떻게 받는 건가요?
에어북 인세는 정가의 50% 금액을 판매부수로 곱한 금액입니다.
매년 1, 4, 7, 10월 초 인세를 정산 받게 되며 정산되는 인세에 상응하는 얼룩소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공모 기간 동안에는 매주 인세의 5배를 얼룩소 포인트로 추가 지급합니다.
에어북의 정가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에어북의 가격은 글의 분량 등에 따라 대략 900~3,800원 범위에서 책정됩니다.
글에 대한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
얼룩소에 쓴 글의 저작권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에어북에 대한 저작권 역시 작성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이 내용은 선정된 이후 출간 계약을 통해 권리를 보장 받습니다.